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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런 몸살 감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조퇴 후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 처방 받은 후에야
겨우 정신이 좀 돌아왔다.
한동안 타로에 집중하며 밀도있게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에너지가 다 소진된듯.
오늘은 오후 출근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
모처럼 맑은 정신으로 오래된 음악들을 듣고 있다.
끝없는 장애가 펼쳐지는 일상들에
허들을 뛰어넘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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