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일과 이분의 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90년대 가요 중 하나)

출근할 때 주로 라디오로 클래식을 듣는 편인데
요즘엔 우연히 알게된 93.9 메가헤르쯔 주파수를 듣는 중.
예전 팝과 가요들이 주로 나오는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어제 출근할 땐 황치훈 노래를 들었다.
이 방송에서 누군가가 보낸 사연을 들었던게 기억났다.
첫사랑과 헤어진 후 결혼을 하고 몇년이 흘러
우연히 첫사랑과 통화를 하게된 여인의 얘기.
그 남자 왈,
- 첫 목련이 필 때면 너를 기다렸었어. 그 까페 창가자리에서...
연애할 때 했던 약속을 완전히 잊고 살았던 여자.
그런 여자를 3년동안 그 자리에서 기다렸던 남자.
나도 잊고 있던 약속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요일의 감성음악] 우삭이 - 포옹 (0) | 2025.10.15 |
|---|---|
| 재즈풍 한국노래 5곡 (0) | 2025.10.06 |
| (수요일의 감성음악) 백소담 - 지나고 나서야 알았어 (0) | 2025.09.10 |
| 이랑 - 늑대가 나타났다 (1) | 2025.09.10 |
| (추천 가요) 그런 너, 그런 나 (0) | 202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