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

2013/03/04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3. 3. 4. 20:55

자꾸

서글퍼진다..

 

길은 안으로 나있다는

신경림 시인의 말을 잘 새겨봐야겠다...

 

궁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