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라벤타나(La Ventana) - Que Nadie Sepa Mi Sufrir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8. 11. 22. 20:59

 

 

 

 가을을 덜 쓸쓸하게 보내는 이유

 바로 이런 음악들 덕분이 아닐까?

 

 요즘 너무나 바빠 음악을 집중해서 듣고있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퇴근길에 라디오에서 듣는 이런 노래,

 

 참 반갑다.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Dead South - In Hell I'll Be In Good Company  (0) 2018.11.22
Apocalypse - Cigarettes After Sex  (0) 2018.11.22
씽씽밴드?!  (0) 2018.11.22
Impossible - Christina Aguilera ft. Alicia Keys  (0) 2018.11.08
수요일의 감성음악  (0)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