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The Pretty Reckless - Under the Water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2. 11. 7. 00:08

어쩌다 쉬는 주말이면 하루종일 잠만 잔다.

그 다음날 휴일에도 눈뜨면 어김없이 오전이 사라지고 만다.

모처럼만의 평일의 여유.

마음은 깃털처럼 가벼우나

몸은 여전히 고단할 뿐이다.

 

내 몸의 묵직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

 

The Pretty Reckless - Under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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