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처음 들었던 칵테일바, 젊은 바텐더와 불꽃쇼, 왁자지껄했던 그 밤의 분위기...
모두 기억난다.
악연이었고 별로 존경스럽지 않았던 그 사람도...
영원한 내 마음 속 최고의 명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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