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귀기울여 듣다보면
정말 감동적인 ...
반복해서 들을 수록
진심이 가슴 깊이 느껴지는 노래...
가수라면
노래를 이렇게 불러야 하는거다.
노래를 잘해서 가수인게 아니라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짜 가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공연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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