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없고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다보면
못이룰 것도 없다는 이야기.
동화같은 얘기지만 실제 인물의 이야기라니
정말 용기를 주지 않을 수 없는 스토리.
당장 내가 처한 상황 때문에 어렵고 외롭고 화가 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립 (Flipped, 2010) (0) | 2021.09.04 |
---|---|
자폐증으로 놀림 받고 살았던 천재 여성의 인생역전 실화 [템플 그랜딘] (0) | 2021.08.29 |
쎄시봉 (3) | 2015.03.18 |
드림업(Bandslam, 2009) (0) | 2010.07.16 |
캐딜락 레코드 (0)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