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ly Kisses - Back to black (Amy Winhouse Cover)
퇴근하는 길에 듣는데
갑자기 사방이 깜깜해지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그런 느낌.
계속 듣고 있으면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
원곡과 전혀 다른, 좀 더 깊은 비애감이 느껴지는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커버곡 중 하나.
live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POP] Bryce Vine - Problems (0) | 2023.03.24 |
---|---|
[수요일의 감성음악] Munge - Pulling You (2022) (0) | 2023.03.22 |
[이런 날엔 이런 노래] Angel Olsen - Nothing's Free (0) | 2023.03.12 |
[최신POP] 6LACK - TALKBACK (1) | 2023.03.12 |
[최신POP] Howdy, Cherry - Cool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