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친구가 노래방에서 한번씩 부르는 두 곡 - 내 사랑 영아, 은아 안녕
녀석이 비릿한 비음으로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혼자서 몸부림쳤던 기억이 ㅋㅋ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이 곡은 내가 일찍 세상을 떠난 대학 친구가 생각날 때 불렀던 노래
휘버스라고만 알고 있어서 이명훈이 부른 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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