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꽤 괜찮은 곡을 하나 발견했네요.
Parov Stellar라라는 가수고 Electronica계열의 음악을 한다는군요.
아래는 제가 네이버 음악페이지에서 검색해본 내용입니다...
전 유럽을 흥분시킨 Nujazz 최고의 베스트 셀러 & 콜렉터스 아이템
하우스 그루브와 브레이크 비트를 덧입힌 smoky jazz feel dJ들과 프로듀서들이 추앙하는 아티스트 / Old School Jazz와 Modern Hip Hop Break의 교과서“Rough Cuts”은 팬들에게 ‘Must-Have’앨범으로 영구적인 예술작품으로 평가 / 그가 들려주는 샘플링과 그루브는 현재 유럽에서 유행하는 패션과 드렌드를 반영한다.
- 'KissKiss'는 ‘the first breaky jazz/house-cocktail’로 불리는데 deep house beats 와 cheeky jazz rhythms의 우아한 조화로 발매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스타탄생을 예고
- 'Sometimes'는 Anita의 나른한 보컬로 ‘30년대 담배 자욱한 재즈 바의 분위기를 표현
- 한국팬을 위해 보너스 트랙으로 덧붙여진 “A Night In Torino“ EP는 더 많은 breaks & beats, 더욱 재즈적이고 그루브가 넘치는 너무나 훌륭한 3곡으로 댄스플로어로 복귀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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