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a sido facil / Monchy&Alexandra

No ha sido facil (쉽지 않았어요) - BACHATA 바차타 음악

No sabes como me duele saber que de mi tu no quieres nada. No sabes y no te imaginas como duele verte tu ya no me amas. Aunque tu me ves tranquila por dentro me sangra el alma Es dificil aceptar que ya no queda nada. No sabes no te imaginas que esperaba anciosa el dia de tu llgada pero me sorprende ver que cuando pasa el timpo las personas cambian Tu te ves muy diferente tu cambio es brusco y se siente Tu mirada no es la misma que me miraba siempre. Ay amor! si ya no piensas amarme, ayudame olvidarte ayudame estar sin ti. Vete ya donde no vuelva a mirarte, pues ya quiero imaginarme que me quieres de vedad. Ay amor! no sabes como me duele perderte, no ha sido facil, perderte Mira como duele el corazon.

(쉽지 않았어요) 아! 당신을 잃는다는게 너무 아픕니다.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대를 잃는다는거. 그대여! 얼마나 내 마음이 아픈지. 떠나버려요! 다시는 내가 볼수 없는곳으로, 그래도, 내맘은 당신이 날 진정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 더 이상 날 사랑하지않는다면, 당신을 잊을수 있게 도와줘요, 당신 없이 살수 있게 도와줘요 예전 늘 그렇게 날 바라보던 당신의 눈빛이 아니군요. 당신은 너무 달라보입니다 변한 모습은 너무 갑작스럽고 그리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바뀐다는걸 보고 놀랐어요. 당신이 오는날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는지 모를겁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걸 받아 들이긴 힘들었어 내가 차분해보여도 속으로 내 마음은 너무 괴로워요. 이미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를 보는 내맘은 얼마나 아픈지 상상하지 못할겁니다. 그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얼마나 아팠는지 모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