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가끔씩 월드음악을 들을 때가 있다.
여러 장르 중 탱고 음악은 내게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행복감을 주는 편이고
그 중에서도 이 곡은
잊을만 하면 클릭하게 되는 그런 곡.
오랫만에 친구를 만난듯 반가움으로 맞이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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