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들의 노래는 모든 이에게 충분히 재지한 감성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편안한 이들의 음악.
바람이 세차게 부는 오늘,
외진 까페에 혼자 앉아 듣기에 가장 좋은 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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