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nouvelle vague - algo familiar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0. 3. 15. 13:43

재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들의 노래는 모든 이에게 충분히 재지한 감성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편안한 이들의 음악.

 

바람이 세차게 부는 오늘,

외진 까페에 혼자 앉아 듣기에 가장 좋은 곡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