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시대별로 음악들을 정리해서 듣고 있는데
왜 이리 좋은 곡들이 많아? ㅎ
즐거운 마음으로 몇몇 괜찮은 곡들을 살펴 듣던 중
1998년도에 나온 Jennifer Paige 의 Crush란 곡이 귀에 딱 꽂혔다.
당시에도 듣긴 했었는데
좀 더 많이 즐겨듣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가득.
그래서 여기에 플레이리스트처럼 박제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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