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추천POP] Belle & Sebastian - Little Lou, Ugly Jack, Prophet John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2. 11. 26. 22:52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연인들의 심정을

담담하게 대화식으로 풀어낸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다.

혹은 어느 블로거의 해석처럼

헤어지면 아무 관계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관계에 대해 아쉬워하는 얘기일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