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직전, A로부터 전화가 왔다.
코로나에 걸렸다는 ...
급하게 자가진단해보니 나는 음성.
일단 위에 보고하고 나는 출근길에 나섰다.
오늘 네이버운세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더니,
그 말이 꼭 맞았네...
바짝 긴장하고 해야할 일들부터 적어본 후 업무 개시.
이것저것 골치아픈 일들이 있었고
먼저 연락들부터 취해서 팩트 수집 후 대응.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고
미결인 건은 따로 또 메모.
하..
혼자 하려니 참 ..
갑자기 팀장이었다가 팀원으로 강등된 기분.
어쨌거나 하루가 무사히 마무리되긴 했다.
그렇게 늦은 밤, 퇴근하면서 듣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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