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rique Chia - Lagrimas negras (black tears)
2. Luc Baiwir - Post Tenebras Lux (빛 속으로)
3. Thomas Otten - Sanza
.
내 몸살감기가 아내에게 옮아버렸다.
아이들 등교시켜주고 오면서 같이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웃으며 원래 부부처럼 친한 사이면 잘 옮는다고 하니
아내 왈,
안 친해요!
ㅋㅋ
아내가 의사 권유에 따라 링겔을 맞는 동안
집에 와서 혼자 만의 시간을 즐겨 본다.
오랫 만에 이런 음악들을 들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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