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일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작년과는 너무 다르네 ...
병신년이어서 그런가...
다들 조금씩만 정신줄 챙겨서 살면 좋으련만...
그나마 요즘 유일한 위안거리는 이 드라마 보는 것 뿐이네...
어설픈듯한데 재밌고
비현실적인듯 하지만 자꾸 빠져들게 하는 ..
게다가 음악까지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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