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최신POP] Miley Cyrus - Flowers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3. 1. 29. 13:15

Miley Cyrus(992년생),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가수의 연륜만큼이나 오래된 기억을 복원시켜놓은 듯한 

익숙한 리듬의 최신곡.

이혼한 전 남편의 생일을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담아 발표했다고 ...

빌보드 Hot100 및 UK 차트 1위곡

 

 

우린 좋았지, 우리는 빛나는 금이었어
We were good, we were gold
팔 수 없는 꿈같았지
Kinda dream that can't be sold
우린 완벽했어, 어긋나기 전까지는
We were right 'til we weren't
우린 집을 지었고, 그집이 불타오르는 것을 지켜보았지
Built a home and watched it burn
음, 난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
Mm, I didn't wanna leave you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lie
근데 눈물이 날 때쯤, 문득 알겠더라.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날 위한 꽃은 나도 살 수 있어
I can buy myself flowers

모래 위에 내 이름은 나도 쓸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혼자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어
Talk to myself for hours
너에겐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면서 말야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혼자서 춤 출 수도 있고
I can take myself dancing
내 손은 내가 잡으면 돼
And I can hold my own hand
그래, 난 너보다 더 많이 나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더 사랑해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더 잘 사랑해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더 잘 사랑해 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 손톱을 칠해, 붉은 체리빛으로
Paint my nails, cherry red
네가 버리고 갔던 장미색이잖아
Match the roses that you left
어떤 죄책감도 후회도 없어
No remorse, no regret
네가 했던 말들 전부 다 용서할게
I forgive every word you said
나도 널 떠나고 싶지 않았어
Ooh, I did not wanna leave you, baby
싸우고 싶지도 않았어
I didn't wanna fight
근데 눈물이 날 때쯤, 문득 알겠더라.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날 위한 꽃은 나도 살 수 있어
I can buy myself flowers
모래 위에 내 이름은 나도 쓸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혼자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어
Talk to myself for hours
너에겐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면서 말야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혼자서 춤 출 수도 있고
I can take myself dancing
허전한 내 손은 내가 잡으면 돼
And I can hold my own hand
그래, 난 너보다 더 많이 나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더 사랑해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더 잘 사랑해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더 잘 사랑해 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내가 너보다 더
Can love me better
나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