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트럼펫 소리로 대신하는 당당한 이별송(?!)
만남과 이별이 흔한 요즘 세대를 표현한다기 보다는
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단단한 청년의 자아를 잘 표현한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의 감성음악] Henry Moodie - drunk text (0) | 2023.02.01 |
---|---|
[최신POP] Miley Cyrus - Flowers (0) | 2023.01.29 |
Ben Platt - Older (0) | 2023.01.23 |
[추천POP] Damien Rice -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1) | 2023.01.20 |
[추억가요] 윤상 - 재회 (2004)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