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자고 먹고 다시 넉다운되었다가 잠시 정신차리고 ...
온 몸이 아픈건 아닌데 무기력하다.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출근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장마가 시작된 첫날부터 정신 못차릴만큼 피로와 무기력감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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