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너무 오랜 미련 너무 잦은 후회
매번 다 허락받은 듯
크게 흔들리는 작은 순간에도
쉽게 받았던 위로
마치 모든 것을 이미 안다는 듯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깊은 생각 대신 몰래 가져온
누군가 이뤄낸 깨달음
쉽게 얻는 해답은
질문마저 잊게 하는데
[live 영상]
마치 이상의 시를 읽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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