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운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었다.
그런데 왜 나는 남들보다 부유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곤 했었다.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이 영상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가끔 번아웃을 겪었는지,
왜 그렇게 꼼꼼하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 등등
나 자신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내 모습을
확인시켜 주었다고나 할까.
이 다음 영상은 더욱 나를 놀라게 했다.
이 영상은 보는 내내 소름이 올라왔다.
작년부터인가, 골똘히 뭔가를 생각하다 문득 시계를 보면
4:44.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한달 이상, 몇 개월 지나서도 문득 시계를 보면
이 시간.
뭔가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었지만 그게 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
평생 꿈을 거의 꾸지 않았던 내가
혹은 꿈을 꾸었다해도 거의 기억을 하지 못했던 내가
작년부터, 특히 올해에 많은 꿈들을 꾸기 시작한 것도 신기하긴 해.
한번 잠이들면 귀신이 잡아가도 모를만큼 깊은 잠에 빠지곤 했던 내가
이런 꿈들 때문에 새벽에 잠을 깨기 시작했고
며칠 전에도 그랬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참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실제로 내게 벌어지고 있는 거였나보다.
이 모든 게 진짜 내 양쪽 손에 있는 M자 손금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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