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1
용두암2
주상절리 입구에서..
서귀포항 원조 은갈치집을 7년 만에 다시 찾다..
꽃들이 슬퍼 보이는 건 비도 오고 또
이 곳이 제주 4.3항쟁 기념관 앞이기 때문이었을거야 ...
창문 안 이야기가궁금해졌던...
라마다호텔 625호실 전경
활짝 웃는 후배의 미소가 꽃보다 아름답다고 느껴졌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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