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한 1박2일.
첫날엔 용인에 있는 낚시터에서 고기잡으며 1박.
저기압 속에서도 아내와 내가 3마리씩 사이좋게 잡았고
토종닭 요리도 먹었다
다들 맛있었다고 하나
민규가 가장 좋아했던건 바로
자판기 라면 ㅋ
근데 정말 맛있었고
특히 국물 맛이 최고였다.
다음날은 낚시터에서 가까운 민속촌 나들이.
이런저런 공연도 보고 군것질도 하고..
집 근처 맛집에서 도토리해물칼국수로 훈훈한 마무리!
오고갈 때 크게 정체를 겪지 않았던
효율적인 나들이였음에 감사~
첫날엔 용인에 있는 낚시터에서 고기잡으며 1박.
저기압 속에서도 아내와 내가 3마리씩 사이좋게 잡았고
토종닭 요리도 먹었다
다들 맛있었다고 하나
민규가 가장 좋아했던건 바로
자판기 라면 ㅋ
근데 정말 맛있었고
특히 국물 맛이 최고였다.
다음날은 낚시터에서 가까운 민속촌 나들이.
이런저런 공연도 보고 군것질도 하고..
집 근처 맛집에서 도토리해물칼국수로 훈훈한 마무리!
오고갈 때 크게 정체를 겪지 않았던
효율적인 나들이였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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