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2018 Summer, 고골낚시터 2탄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8. 7. 29. 10:43

밤마다 열대야에 신음하느니

차라리 밖에서 죽는게 낫다 싶어

저녁밥먹고 내 놀이터, 고골낚시터로 고고

 

하두 더우니 사람도 없네 ㅎ

 

 

 

잘 놀았다~!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10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꽤 많이 잡았다.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일단 고기방류가 많은데다

사람은 적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