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 Aubry - Le Vent(바람)
우물 바닥의 조약돌처럼
열대에서 느릿느릿
살았다는,
황금귀걸이를 달고
눈은 뒤짚혀졌으며,
게다가 목발을 짚고 있었다는
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
레비스트로스 [슬픈열대] 본문中
2007.3.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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