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타로 Tarot

(타로) 나의 9월 운세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5. 9. 4. 23:36

결심, 결단(컵8) - 생각의 명확화(검에이스) - 잘못된 정보나 조언의 가능성(고위여사제 역방향).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제 실행에 옮길 수도 있는 달. 다만,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나 조언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

9월 주차별로도 펼쳐봤다.

1주차는 감정을 잘 다스리고 균형잡힌 판단으로 주변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흐름(컵의 왕),

2주차는 업무가 과중해지는 시기(지팡이 10),

3주차는 분쟁, 말다툼, 의견 충돌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하는 주(검의 기사 역방향),

4주차는 불분명했던 상황들이 조금씩 명확해지는 시기(달 역방향).

메인카드 중심으로 보자면 정보수집이나 판단함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고

불확실했던 상황들이 해소되니 긍정적으로 마음 먹되,

주변 사람들과의 충돌이나 분쟁이 안생기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조언카드로 두 장의 카드를 추가로 뽑아봤다.

자신감이 부족해지거나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상황을 조심하고(태양 역방향)

작은 일이라도 새롭게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얘기(지팡이 시종). 

 

다음 주면 둘째 넘 수시 지원이 시작된다.

녀석의 9월달 학업운세가 어떨지 살펴봤는데 좀 걱정스러웠다.

학업에 방해되는 여러가지 유혹들과(악마)

공부에 대한 긴장감이 약화되거나 과도한 학업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으니(지팡이5)

기존의 학습방법과 루틴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지팡이 7)라고 나왔다.

수시지원대학 결정도 간단하지 않은데다

그런 부분에 너무 신경을 쏟다보면 자칫 지금까지 잘해왔던 학습 루틴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커보인다는 얘기로 이해됐다.

내가 어떻게 도와주는게 좋을지 

고민 좀 해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