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가사)
내가 죽어 전설로 남는다면
그건 딸을 키운 아버지로서일거야
내가 떠나도 흔적이 남을거야, 마치 무파사
상황이 엉키더라도 난 정면으로 맞서, 마치 츄바카
사람들 편에 서다가도 유리해지면 태도부터 바꾸고
의견이라 쓰고 정치 가십이나 찍어내지
깨어있는 말만 한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아
난 담론은 쫓지 않아, 현실을 따를 뿐
난 별은 안 따라가, 해가 어디 있는지 이미 알고 있거든
이 랩 시장조차도 양당제야
명품 혹은 깨어있는 척, 하지만 난 그 둘 말고 다른 선택지를 던져
난 말로 벌어먹고 살고 있으니
세상이 나홀로 집에 있는 동안 난 먼저 치고 나가
삶은 계속 흘러가
핑계들은 접어두고
포기 대신 저 해를 따라가

멜로디가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수년 전에 들어봤던 노래...
그런데 가사가 이렇게 깊이있는 줄은 몰랐네..
오랫 만에 마음에 쏙 드는 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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