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 참 ....
모처럼 대면한 모니터창에
무슨 말을 써야할지 ...
여전히 이곳 티스토리가 낯설고 남의 집같고...휑...
안부나 한 마디해야지
안녕 티스토리야?
난 요즘 최고로 바쁜 부서에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
가끔씩 일하다 정신줄을 놓는 날들이 점점 많아져서 좀 걱정이 되긴 해
큭...
그그 ...참 ....
무안하군.
몇 몇 파란블로그 이웃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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