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많이 웃었다.
시나리오와 연출, 연기 모두 좋았다.
뻔할 거라던 나의 예상을
-그저 좋았던 옛날 노래들로만 감동을 주려고 할거라는
애드립같은 재치있는 대사와 깨알같은 코믹연기로 잘게잘게 깨버리는..
역설적이게도 통쾌하고 그래서 재미있었던 ...
무엇보다도 직접 노래하고 기타를 연주하던 아마추어 음악가(배우)들의 열정이
시니컬했던 내 마음을 움직인 것도 같다.
굿 무비!
그리고 엔딩자막이 올라갈 때 배경으로 깔리던 이 노래...
사람 기분을 참 먹먹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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