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 만에 친구 세 놈이 만났다. 친구 K의 사무실 확장이전 기념 미팅. 녀석들의 안부와 올해 운세를 미리 타로로 보고 갔다.반가운 해후, 그리고 안부 물음에 대한 친구K의 대답이,알고 지내던 지인의 제안으로 실적이 좀 더 늘게될 것 같다는 얘기.순간 미리 뽑아놨던 2개의 컵카드(제안, 거래, 동업제의 의미)가 생각나서 속으로 혼자 감탄.나중에 두 녀석들에게 대충 내가 펼쳐본 타로 운세를 보여주니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그 부인들에게도 보여줬더니, 신기하단다. 조개탕 전문점에서 부부모임으로 만나거하게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다.오랫만의 만남이라 다들 즐거운 분위기.저녁을 다 먹고 새로 이전한 사무실로 가다가친구 한놈이 로또점에서 로또를 여섯 장 사서 하나씩 나눠줬다.난 즉석복권을 사서 나눠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