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바쁜 날들_음성 모란지에서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7. 4. 19. 20:53

곤지암 출장(낮)→ 낚시대회장소 사전답사(밤)→ 다시 곤지암리조트(아침)→ 학교(낮)→ 7시 퇴근(저녁)

26시간째 눈뜨고 있다ㅎ.
참 피곤한 인생.
왜 내게는 의무들 뿐인지 원...


게다가 요즘은 기분나쁜 일이
기분좋은 일과 함께 온다. 에혀..

그래도 눈 딱감고 2년만 참으면..으흐흐

 

 

자리잡기_부랴부랴 골자리로 들어가 점방부터 차리고 나홀로 독조

 

 

 

낚시터의 일출_빨간 낚시대가 온통 금빛으로 물들고...

 

 

 

낚시터 풍경_좌우로 아늑한 ...

 

 

 

대물의 습격_혹시 사짜?!!! 끄응...

 

 

조과_밤10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퀭한 눈빛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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