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출장(낮)→ 낚시대회장소 사전답사(밤)→ 다시 곤지암리조트(아침)→ 학교(낮)→ 7시 퇴근(저녁)
26시간째 눈뜨고 있다ㅎ.
참 피곤한 인생.
왜 내게는 의무들 뿐인지 원...
게다가 요즘은 기분나쁜 일이
기분좋은 일과 함께 온다. 에혀..
그래도 눈 딱감고 2년만 참으면..으흐흐
자리잡기_부랴부랴 골자리로 들어가 점방부터 차리고 나홀로 독조
낚시터의 일출_빨간 낚시대가 온통 금빛으로 물들고...
낚시터 풍경_좌우로 아늑한 ...
대물의 습격_혹시 사짜?!!! 끄응...
조과_밤10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퀭한 눈빛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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