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시절
길다가 들었을 때 그저 좋기만 했던 그 노래.
지금 다시 들어봐도
나는 여전히 그 시절의 그 순간에 정지된 채로 남아있는듯 해.
몽롱해지는 이 느낌, 이 아늑함.
나도 모르게 내 얼굴에 번지는 미소.
관련글: https://blog.naver.com/cbpark326/2223193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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