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사람에게는 배운 자들의 어설픈 동정보다 따뜻한 밥 한끼가 더 가치있는 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60864?sid=102
오늘도 정치인들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오늘도 누군가는 정치인들이 팽개친 민생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그들의 꿈은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어른들이 어떻게든 지켜줘야 한다고 믿었다.
그런 믿음에 스스로 작은 힘을 보태며 희망을 품어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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