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 본 블로그..
참 힘들었지만 한편 제 자신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던 블로그 글쓰기들이었습니다.
고맙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를 아껴 주신
귀한 분들께 딱히 드릴 건 없구..
복을 주는 그림이라하니 보시구,
2006년보다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자기 주변의 사람들과 더욱 깊은 정과 사랑을 나누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Jeff Beck - Greensl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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