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

이상한 꿈을 꾸었다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5. 4. 2. 10:05

요즘 또 다시 꿈을 꾸는 일이 다시 늘었다.

늘 그렇듯 꿈을 꾸고 깨어나서 시계를 보면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라는 것도 일관스럽다.

꿈을 꾸지도, 꾸었어도 잘 기억도 못하던 내가

이렇게 꿈에서 깨는 일이 많아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마음 속에 오래 묵은 어떤 감정들이 남아있어서일끼,

 

오늘 새벽에 꾼 꿈은 이상했다.

내가 처가 식구들과 상주가 되어 장례를 치르는 상황이었고

돌아가신 분은 나의 장모님 이셨던 것 같다.

몸이 불편하시긴 하지만 아직 살아계신 분인데...

 

네이버에서 바로 꿈 해몽을 검색해보았다.

참 다행이었다.

장례 대상자에게 아주 좋은 일이 생긴다는 ...

장례치르는 꿈들이 대체로 길몽이었다.

조금은 안도의 마음으로 다시 잠에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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