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다시 꿈을 꾸는 일이 다시 늘었다.
늘 그렇듯 꿈을 꾸고 깨어나서 시계를 보면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라는 것도 일관스럽다.
꿈을 꾸지도, 꾸었어도 잘 기억도 못하던 내가
이렇게 꿈에서 깨는 일이 많아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마음 속에 오래 묵은 어떤 감정들이 남아있어서일끼,
오늘 새벽에 꾼 꿈은 이상했다.
내가 처가 식구들과 상주가 되어 장례를 치르는 상황이었고
돌아가신 분은 나의 장모님 이셨던 것 같다.
몸이 불편하시긴 하지만 아직 살아계신 분인데...
네이버에서 바로 꿈 해몽을 검색해보았다.
참 다행이었다.
장례 대상자에게 아주 좋은 일이 생긴다는 ...
장례치르는 꿈들이 대체로 길몽이었다.
조금은 안도의 마음으로 다시 잠에 들 수 있었다.
'블루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이제 봄이다 (2) | 2025.03.23 |
---|---|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5) | 2025.03.16 |
성묘 다녀오다 (2) | 2025.03.15 |
꿈 얘기2 (2) | 2025.03.11 |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들 (2)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