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낮과 밤 (2026.3.22., 마전낚시터)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26. 3. 23. 11:12

2026년 첫 밤낚시 할 곳으로 

마전낚시터를 정했다.

월요일이 휴가라, 밤을 샐 수도 있겠다.

 

경기도 낚시터 중에서 풍경 하나만큼은 

여기만한 곳이 없다.

특히나 가을에는 ..

 

 이것 저것 준비하고 나니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제대로 찌를 바라볼 수 있었다.

 

봄바람이 불었다. 점점 강하게, 크레센도( crescendo)!

 

서서히 저무는 햇살이 측면에서 화살처럼 따갑게 꽃히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이른 저녁밥을 먹기 위해 차를 몰고 관리소로 갔다

 

식사하고 나와서 보니, 역시 마전!!!!

 

밤이 깊어가고,

달도 누웠다.

 

 

 

오늘의 조과 (오후1시 ~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