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첫 밤낚시 할 곳으로
마전낚시터를 정했다.
월요일이 휴가라, 밤을 샐 수도 있겠다.

경기도 낚시터 중에서 풍경 하나만큼은
여기만한 곳이 없다.
특히나 가을에는 ..

이것 저것 준비하고 나니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제대로 찌를 바라볼 수 있었다.

봄바람이 불었다. 점점 강하게, 크레센도( crescendo)!

서서히 저무는 햇살이 측면에서 화살처럼 따갑게 꽃히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이른 저녁밥을 먹기 위해 차를 몰고 관리소로 갔다

식사하고 나와서 보니, 역시 마전!!!!

밤이 깊어가고,
달도 누웠다.

오늘의 조과 (오후1시 ~ 밤 10시)
'물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양낚시터에서 (2026. 5. 3.) (4) | 2026.05.03 |
|---|---|
| 밤 낚시 (2026. 4.3.~4.4., 새마을낚시터) (0) | 2026.04.04 |
| 배양낚시터(2026.3.15.) (0) | 2026.03.15 |
| 3월, 첫 출조 (2026. 3. 1., 포천 새마을낚시터) (1) | 2026.03.05 |
| 겨울 물낚시 (2026.2.15., 배양손맛낚시터) (3) | 202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