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들을 때마다 선물같이 느껴지는 곡 오늘은 훌륭한 연주가 곁들여진 리메이크곡으로 들어봅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처음 네가 여기 왔을 때 널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넌 정말 천사같아. 네 피부는 눈물날만큼 좋아.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나도 특별했으면 좋겠어. 넌 정말 끝내주게 특별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