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

2011년 10월 23일 8시 41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길을 묻는 길냥이에게_the캣 2011. 10. 23. 08:44

얼마나 잤을까.

하루하고 4시간 정도는 더 잔거 같은데...

가벼운 몸살기운보다

천근만근같은 마음이 더 문제.

가보자.

바다 위에서 바람에 떠밀려가는 돗단배처럼

그냥 가보자.

언젠간 끝이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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