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이 주제에 과감히 패를 뽑아봤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내 모습이란 거창한 주제. 규칙을 잘 따르며 물질보다는 내면에 집중하면서 살았던 어린 시절(고위여사제카드). 엄격하고 보수적이며 권위를 갖추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가고 있는 현재 모습(황제카드) 미래의 나는 어떤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나가고 있는 모습(전차카드)으로 나왔다. 각각의 카드가 메이저카드로서 매우 명확하고 뚜렷한 삶의 모습으로 나와준게 인상적. 이 중 미래의 모습에 대해 자세한 상황이 궁금해져서 카드 세장을 추가로 뽑아봤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게 될 구체적인 모습은 외부로부터의 제안이나 귀인의 도움(2 컵카드)으로 기존에 하던 일을 끝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며 합당한 보상을 받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