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좋은 꿈인 것 같아서계속 혼자만 알고 지냈다.이주 전 , 자정 좀 지난 시간.유명한 축구선수 메시, 네이마르와 같이 식사하다가 깨었는데검색해보니 좋은 해석.그래서 다음 날 저녁, 마감 직전 부랴부랴 뛰어가서로또복권 만원 어치 구입.그게 5천원씩 두 장 당첨이 됐고,다시 또 두 장 구입했는데그 중 한 장이 다시 5천원 당첨.흐음...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ㅎ 지난 주엔 또 다른 꿈을 꾸고 새벽에 깼다강가에서 지나가는 큰 물고기를 뜰채로 잡아채서 옆에 있던 아이에게 던져주는...이것도 좋은 꿈으로 나왔다.하는 일에서 발전이나 큰 성과를 보게될 거라는데 아직까진, 글쎄다.ㅎ 사실 첫번 째 얘기한 꿈은 귀인을 만난다는 해석인데요즘 다른 마스터들의 타로에서도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긴 하다.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