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04

영화 속 월드뮤직

영화 속 월드뮤직 (World Music In Cinema) 제목 크릭하시면 파일받기 됩니다... 01 . Astor Piazzolla/ Prologue (Tango Apasionado) ‘해피 투게더’ 02 . Yo-Yo Ma/ Libertango ‘탱고 레슨’ 03 . Ryuichi Sakamoto & David Sylvian/ Forbidden Colours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04 . Bau/ Raquel ‘그녀에게’ 05 . Bebo & Cigala/ Veinte Anos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06 . Cesaria Evora/ Besame Mucho ‘위대한 유산’ 07 . Madredeus/ Alfama ‘리스본 스토리’ 08 . Goran Bregovic/ Platna..

음악이야기 2006.06.13

해외 연주자들의 우리 음악

Gheorghe Zamfir& Roman De Mareu - 꿈의 연가(박경규 작곡) 환경 음악과 치료음악으로 국내가곡및 성가를세미 클래식의스타일로 자연 친화적이게 아름답게 연주하는 로망드 마루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팬플릇 연주자인 Gheorghe Zamfir가 박경규 작곡집 "동강은 흐르는데" 앨범 수록곡의 "꿈의연가"를연주하였다. Saltacello- 나그네 설음(이재호 작곡) 포스코 CF에 사용된 Lullaby음악으로 잘 알려지고장사익 노름마치와 함께 연주한 진도 아리랑등,우리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독일의 슈르트가르트 음악대학 출신들의 5인조 클로스오버앙상블로 프랑스국제음악대회 TIM 베스트 크로스오버 앙상블을 수상하기도 했다. Mischa Maisky -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작곡) 우리의 ..

음악이야기 2006.06.05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익스프레션의 수상내역☆ 2001년 한국 스트리트 댄스팀으로는 최초로 해외 공식 초청공연. 2002년 아시아 최초 BATTLE OF THE YEAR 세계대회우승. 2004년 한국인 최초 해외 BATTLE OF THE YEAR, UK B-BY CHAMPIONSHIP 심사위원 선정. 2006년 5월 24일 한국 스트리트 댄스팀 최초 뉴욕 공연 (세계 쇼.비지니스 투자포럼 공식 초청-주최측에서 "마리오네트 "공연 요청.) 세계적인 한국이 비보이팀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인형극을 주제로발레적 분위기와 마임적 요소가 어우러진세계 최고의 댄스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클래식음악과 어우러진 비보이공연도 꽤나 충격적이었는데이 공연동영상을 보고나니브레이크댄스가 졸합예술 공연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음악이야기 2006.06.04

인터넷음악방송모음

하얀사랑 MUKULCAST 엠피오드 민중의 소리 조용필의 인터넷 방송국 어우러기 방송국 Dream Cast 루루방송 가요캠프 LETSCAST 바다사랑 3040뮤직클럽 행복한 방송국 니오방송국 하늘방송국 슬픈 발라드 추억으로 가는 열차 Funny-m 3040음악선물 FallingStars MusicNetwork InCast 리얼캐스트 와우방송국 사랑의 가로등 파인캐스트 난파선 방송국 헤븐캐스트 아름다운세상 포유캐스트 music 4 u Yccm 24하늘호수방송국 가로수 DieCast 소원 방송국 니오 방송국 모모 방송국 인터뮤직 행복이 가득한 방송국 호미호미카페24시 디스캐스트 MytH 방송국 제3세계 FM 모이자애니방송국 러브스토리 소리사랑 유리배방송국

음악이야기 2006.06.03

뷰렛(Biuret)

모처럼 대단한 밴드를 만났다.뷰렛(Biuret).독특한 무대매너며 후련한 창법.EBS 방송에서 노래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음악에 정말로 미친 사람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이전에 이들의 노래 [Dancing Queen]을 들어는 봤었지만실제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정말 놀랍고 흡입력이 뛰어난대단히매력적인 밴드라고 생각되었다.[웃지않는 공주(Live) -EBS공감] [Johny]

음악이야기 2006.06.01

외국곡인데 우리나라 가요로 더 익숙한 노래들

1. Un poete / Alain Barrie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펄 시스터즈 배인숙의 두 말할 필요 없는 번안 히트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등으로 월드 뮤직 팬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알랭 바리에가 오리지널이다. 둘 다 좋긴 하지만 Albators의 뛰어난 녹음으로 재생되는 도입 부분의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듣다 보면 역시 원곡이란 느낌이 강하게 와 닿는다 2. Dear John Letter / Skeeter Davis (보고픈 이에게 / 남궁옥분) A Dear John Letter’는 사랑하던 사람과의 결별을 전하는 절교의 편지를 노래했다. 이 노래는 1949년에 빌리 버턴에 의해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에서 만들어 진 센티멘털한 노래다. “Dear John Letter”라는 말은 제..

음악이야기 2006.05.16

크로스오버 음악< crossover music >

크로스오버 음악 :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의 요소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 퓨전음악·크로스오버라고도 한다. 원래는 미국에서 어떤 곡이 몇 종류의 차트에 동시에 등장하는 현상을 의미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크로스오버라는 말의 정의는 '교차' 또는 '융합'으로, 이러한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것은 퓨전 재즈 등 음악 장르에서부터이다. 그 이후 음악 장르 전반에서 크로스오버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현재는 음악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퓨전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악 장르는 재즈이며, 1969년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가 처음으로 재즈에 강렬한 록비트를 섞어낸 음악을 선보였다. 이로써 재즈록 또는..

음악이야기 2006.05.16

[스크랩]‘명품조연’해부해보니…詩가 흐르고 있었네

오광록의 재발견 “그는 詩人이었다” [조선일보 김미리기자] '배우' 를 만나러 갔다가 ‘시인’을 발견했다. 오광록(44)은 내내 꿈꾸듯 말하고, 말하듯 시(詩)를 읊었다. 그는 인터뷰 장소도 한적한 성북동 골짜기, 소설가 이태준 선생의 고택을 개조한 찻집으로 잡았다. 그가 젊은 ‘길동무’(매니저를 이렇게 부른다)와 함께 까만 밴을 타고 미끄러져 들어왔을 때, 순간 누가 배우고 누가 매니저인지 헷갈렸다. 까칠한 수염, 흙먼지 뽀얗게 낀 구두, 남들보다 두 템포는 느린 말투, 흐느적거리는 손짓…. 연예인이 아니라, 도심에서 길 잃은 도사(道士)를 만난 느낌이다. 이런 오광록이 올 초 국내최대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에 ‘최고령’으로 들어가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같은 톱스타와 한솥밥을 먹는다. “안 어울린다”..

영화이야기 20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