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유년 시절의 최고스타가 죽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귀에 들려온 첫소식.오늘처럼 그의 노래 이 슬프게 들린 적이 있었던가.참 편안한 곡이라고만 생각했던 그 노래를너무 슬픈 마음이 들어 듣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리라고는정말 상상도 못했었다..내 생전에그와 같은 스타를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난 어쩌면 행운아였는지도 모르겠다..고이 가시라.당신과 함께 80년대를 뜨겁게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고이 기억하리라.....관련글 1임진모 13강 - 마이클 잭슨과 80년대 팝 관련글 2음악감상-Inoursmallway(MichaelJackson을추모하며-1) http://blog.daum.net/ddddrst/9782507 마이클잭슨 일대기